[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을 경기도에서 펼쳐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동연 도지사는 26일 SNS를 통해 도에서 가진 예산정책협의회 소식을 전한 뒤 "민생을 위해서는 자영업자 보호를 비롯한 사회안전망 강화와 민간 중심의 경제 역동성의 제고가 중요하다. 또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서 기회의 총량을 늘리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민주당과 맞손 잡고 대한민국 선도모델을 경기도에서 만들어보겠다. 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을 경기도에서 펼쳐보겠다. 대화와 타협의 정치, 민생우선 행정으로 반드시 희망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전문.
<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을 경기도에서 펼쳐보겠습니다>
오늘 오전 경기도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등 당 지도부 여러분들과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졌습니다.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심사를 앞두고 경기도민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 현안을 설명드렸습니다.
이재명 당 대표께서는 경기도가 처음 시행한 지역화폐 정책이 정부에 의해 큰 암초를 만났다면서 당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또 청년지원정책, 노인일자리 사업, 농민 기회소득 등 경기도가 추진하는 많은 정책들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복합적인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 핵심은 무엇보다 ‘리더십의 위기’입니다. 복합위기를 다루는 정부와 여당의 역량에 대한 국민의 불신과 불안이 큰 만큼, 야당인 민주당이 국민께 희망을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민생을 위해서는 자영업자 보호를 비롯한 사회안전망 강화와 민간 중심의 경제 역동성의 제고가 중요합니다. 또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서 기회의 총량을 늘리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과 맞손 잡고 대한민국 선도모델을 경기도에서 만들어보겠습니다. 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을 경기도에서 펼쳐보겠습니다. 대화와 타협의 정치, 민생우선 행정으로 반드시 희망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