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15일 단편영화ㆍ다큐멘터리ㆍ애니메이션 부문 10개 작품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이긍희)은 15일 재단 6층 강의실에서 '효ㆍ가족문화 영상공모' 수상작 10편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수상작은 ▲단편영화 부문 임소리의 '응답' ▲다큐멘터리 부문 김동훈의 '사랑하는 어머니께' ▲애니메이션 부문 엄태두의 '잘 될꺼야' 등이다.
'효ㆍ가족문화'를 주제로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분야 콘텐츠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편의 작품은 정보화 시대에 다양한 가족문화의 사례를 발굴해 새로운 가족문화 정립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심사위원장인 신광철 교수(한신대 디지털문화콘텐츠학과)는 "효ㆍ가족문화와 관련된 진지한 고민이 반영된 작품들이 많았으며, 특히 해외동포 출품작의 경우 작품성이 매우 뛰어나 해외동포들의 삶에 대한 다양한 영상자료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수상작을 가족사랑효마을 전시자료로 확보해 영상기록을 축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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