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해피수원 영어마을 개원식, 김시장 "글로벌 인재양성 산실"

"영어학습은 물론 우리 고장 수원의 역사, 문화도 함께 배운다"
지난 11일 개강한 ‘해피수원 영어마을’이 14일 오후 팔달구 인계동 KBS 드라마센터 내 영어마을에서 개원식을 하고 관내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 체험학습장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김용서 시장과 이기준 수원교육청 교육장을 비롯해 홍기헌 시의회 의장, KBS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개원식에서 김 시장은 “글로벌시대에 영어는 국제경쟁력을 위해 필수이며 무한경쟁 속에서 영어 습득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오랜 준비 끝에 영어마을을 개원하게 됐다”며 “다양한 영어 체험 학습 뿐만 아니라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교육의 산실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어마을의 위탁운영 기관인 YBM 커뮤니케이션의 민선식 대표이사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동시에 인간관계 형성 교육에도 주력하겠다”며 “YBM이 운영하고 있는 서울 수유영어마을에서의 노하우를 접목해 수원의 경쟁력을 위한 밑바탕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개원식과 개원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은 영어마을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수강생들의 영어 수업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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