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59개 의료기관 대상 평가...‘1-가’(전국 8개 병원, 상위 2%) 획득
[수원일보=정은경 기자] 아주대병원(원장 한상욱)은 최근 보건복지부 ‘2022년 의료질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상위 등급 ‘1-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의료질 평가를 실시, 상위 2% 이내의 8개 기관에 ‘1-가’ 최상위 등급을 부여한다.
의료질 평가는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수준을 측정해 의료기관별로 평가 및 등급화하는 제도로, 올해는 상급종합병원 45개와 종합병원 314개 등 총 35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아주대병원은 △환자안전 △의료질 △공공성 △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상위 2% 이내 ‘1-가’ 등급을 받았다. 이외에도 △교육수련 △연구개발 평가 영역에서도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한상욱 원장은 “이번 의료질 평가에서 1-가 등급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기남부 지역에서 환자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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