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색동에 수영장ㆍ공연장ㆍ도서관 등 갖춰,수원YMCA유지재단이 위탁운영

수원시는 15일 오후 2시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905-19번지에서 '서수원 주민편익시설'을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한 서수원 주민편익시설은 서수원지역에 최초로 건립되는 문화ㆍ복지ㆍ생활체육 등 주민편익시설로 사업비 98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3층의 연면적 5,429.37㎡(1,642평)의 규모다.
2005년 4월 착공해 지난 11월 1일 준공, 약 1개월간의 비품구입 기간을 거쳐 이날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주요시설은 수영장 25m 6레인, 패스트푸드점, 어린이스포츠단(유치원), 컴퓨터실, 헬스장, 에어로빅장, 공연장, 다목적실이 있고 무료시설로는 희망샘도서관, 깊은샘도서관 등이 있다.
이용방법은 운영사무실(☎031-293-6003, YMCA)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수영장 월회원 42,000원, 헬스장 41,000원이며, 셔틀버스 운행계획은 호매실ㆍ금곡동 방면과 평동ㆍ오목천동 방면 등 2대를 운영한다.
재단법인 수원 YMCA유지재단이 3년간 위탁 운영하며, 프로그램은 각종 설문조사로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개관식에 참석한 김용서 수원시장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편익 시설이 적은 서수원 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번 서수원 주민편익시설의 개관에 따라 서수원 시민들이 더욱 편리한 생활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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