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마음 장기자랑' 개최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구청 대회의실에서 300여명의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장안구 공직자 한마음 장기자랑'을 개최했다.
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즈음에 항상 밝고 즐거운 신바람나는 직장 분위기를 직원 스스로가 만들어 나가고자 직장내 화합과 단결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임병석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 장안구는 각종 대회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것은 전 직원이 구정 발전을 위해 전력한 결과"라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장기자랑에는 과ㆍ동의 특성을 살린 공직자 장기자랑 10개 팀의 수화공연, 댄스, 콩트, 노래 등 공직자의 숨은 끼 발산과 장안구청 연극 동아리의 '안친절씨의 황당스토리' 작품발표를 통해 '대민친절 전국 1등 구'를 향한 다짐을 표현했다.
이날 장기자랑 최우수에는 건설과의 콩트-주차안전 장안사랑 '이런 민원 어떻습니까'로 언제나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응대 사항을 현실감있게 표현했으며, 우수는 정자1동, 장려는 정자3동, 인기상은 조원1동이 차지했다.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의 진행과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2번째로 개최된 장기자랑은 부서별 유대감 강화와 공직내부 결속 강화, 직원 사기진작 및 활력이 넘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큰 활력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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