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센트병원, 보건복지부 발표 '2022년 의료질 평가' 전 부문 1등급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22년 의료질 평가’에서 2년 연속 전 부문 1등급을 거머쥐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의료질 평가는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수준을 측정해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년간 진료 실적이 있는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 359곳을 대상으로 총 6개 영역 53개 지표를 통해 진행됐다.

평가 결과, 성빈센트병원은 ▲환자안전 ▲의료질 ▲공공성 ▲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영역에서 상위 10% 병원에 해당하는 최우수 1등급(1-나)을 받았으며 ▲교육수련 ▲연구개발 영역에서도 1등급을 획득해 2년 연속 ‘전 부문 1등급 석권’을 이뤘다.

성빈센트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병원은 경기 남부 지역 최초의 의과대학 병원으로, 안전한 진료환경과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중증 환자 치료에 힘쓰는 한편, 교육 및 연구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