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 초대관장에 김홍희씨

19일 취임

경기도는 도립 경기도미술관 초대 관장에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인 김홍희(58)씨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관장은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홍익대에서 서양미술사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광주비엔날레 총감독, 쌈지스페이스 관장, 백남준미술관 건립추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19일 취임한다.

경기도가 259억원을 들여 지난 10월 안산시 초지동에 개관한 경기도미술관은 연면적 8천277㎡, 지상 2층 규모로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정보검색열람실, 다목적홀, 카페테리아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