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아트쇼' 19~23일 수원미술전시관
미술품 감상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미술품을 구입할 수 있는 특별경매와 전시가 수원에서 열린다.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회장 강상중)는 오는 23일 오후 3시 수원미술전시관에서 미술애호가,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9회 수원화성아트쇼 특별 경매전'을 개최, 올해 개인전을 열었던 작가들의 작품을 시중가격의 2분의 1, 혹은 3분의 1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경매전은 수원미술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1998년 이후 '아트페어' 형식으로 이어져 온 연례 정기전을 확대한 것.
경매를 통한 판매금액 일부는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에 쓰이고 전시는 19일부터 23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 전관에서 열린다.
하철경 한국미술협회 이사장과 노재순 상임이사의 작품 2점을 비롯해 작가 30여명의 50여점이 출품된다.
참여작가 김학두, 강상중, 김승호, 이강미, 김혜진, 조진식, 김인영, 황정옥, 정승국, 박경희, 김기창, 이영희, 오혜련, 최기운, 임하영, 장경옥, 방재호, 류삼렬, 양은진, 박종준, 박용국, 한성휘, 최세경, 이석기, 채순홍, 배수관, 이선열, 김인숙, 이윤숙, 장혜홍, 최선주.
한편, 19일 오후 5~7시 수원미술전시관 시청각실에서 '수원미술 40년사 데이터 베이스 구축'을 위한 포럼도 열린다. 수원미술 40년사 정리의 필요성과 시대별 주요 소사를 내용으로 DB구축의 방향성을 주제로 논의한다.
문의 228-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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