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보건소장 등 금명간 소폭 인사

무보직 근무중인 J모 서기관 월드컵재단 파견될 듯, 내년 1월말 대규모 인사

수원시는 금명간 신설되는 영통구보건소장 인사를 비롯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인사를 단행한다.

특히 이번 인사에는 그동안 보직없이 근무중이던 J모 서기관이 수원월드컵관리재단으로 파견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시는 21일을 전후해 최근 준공한 권선구보건소의 신축에 맞춰 신설되는 영통구보건소장과 관내 4개 보건소와 관련된 직렬 등 80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임 영통구 보건소장은 O모 환경위생과장의 승진이나 신규채용한 의사출신 인사가 유력시되고 있다. O모 과장이 승진할 경우 이에따른 승진 등 연쇄 인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거취 문제로 관심을 끌어왔던 J모 서기관에 대해서는 수원시가 경기도에 수원월드컵경기재단으로의 파견을 요청, 도의 승인이 날 경우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내년 1월 하순 쯤 서기관급을 비롯한 대규모 인사가 예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직 시청 조직개편이 안된 상태에다 조직진단 결과가 나와야 한다”며 “신규 인사가 내년 1월 중엔 힘들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