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산 대우아파트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경기도, 오산 운암대동아파트 등 16곳 선정 … 도지사 인증동판 수여

경기도는 수원시 매산로 대우아파트, 오산시 오산동 운암대동아파트 등 16개 아파트 단지를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수관리단지는 사용검사후 5년이 지난 의무관리대상 아파트단지 1천851개 가운데 시장군수가 추천한 21개 단지를 수원YMCA,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공사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반이 유지 및 운영관리, 공동체 활동 분야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도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1997년부터 모두 142개 단지를 우수관리단지를 선정, 도지사 인증동판을 수여해왔다.

또한 공동주택 우수감리자 7개 단지(8개 업체)를 평가한 결과 감리업체 5곳과 책임감리원 8명을 선정하는 한편, 아파트 공동체 활동 등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를 정착하는데 기여한 입주자대표회장, 관리소장, 부녀회장 등 민간인 16명을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한편 도내 총 주택수는 268만9천가구로 이중 아파트가 전체의 61%인 164만가구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단위 택지개발 등의 여파로 아파트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