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기업할 맛나는 도시로 만든다

시, 기업체 대상 애로ㆍ규제사항 등 조사 해소방안 적극 대처

수원시는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각종 애로사항과 건의ㆍ규제사항에 대한 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선4기 시정목표인 '기업할 맛 나는 경제도시 수원' 구현을 위해 기업애로 총조사 전담반을 구성, 이달부터 내년 1월말까지 조사한다.

전담반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과 규제사항을 파악해 그에 따른 해소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고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단계별로 실시하며 1단계는 기업지원ㆍ세제관련ㆍ도시계획 및 건축 분야 등 산업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서면조사를 한다.

2단계는 서면조사 결과 건의업체에 대한 현장방문과 상담으로 관련법령 분석, 정책상황 분석, 관련부서 협의 등 분야별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업의 규제개혁 체감도를 제고시킬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