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청년층 직장체험 연수' 실시

내년 1월 2일부터 2개월간

수원시는 내년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2개월간 '청년층 직장체험 연수 지원제'를 운영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청년층 취업난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경험부족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청소년에게 지방행정 등의 다양한 현장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경력 형성을 지원하고자 청소년 직장 프로그램 연수 지원제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연수는 주 5일, 일일 8시간 근무제로 시청 실ㆍ과ㆍ소 또는 구ㆍ동사무소에서 지역사회봉사업무, 행정사무보조, 민원업무보조, 자료 입력, 행정전산화사업 등 업무를 하게 된다.

시는 오는 22일 연수대상자가 확정되면 청년층 직장체험 프로그램 소개, 연수기관 소개 및 공무원제도 안내, 연수협약서 내용 및 연수요령 등 연수자가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사항 전달 등의 내용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쾌식 수원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청년층이 대거 직장체험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청년층 취업난을 실감했다"며 "이번 청년층 직장체험 연수가 청년실업 해소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