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소재 개발 공동 노력키로
재단법인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부설 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원장 부태환)와 경기바이오센터 부설 경기의약연구센터(소장 지옥표)가 21일 제주에서 제주유용생물자원을 활용한 바이오 소재 개발에 공동 노력키로 협약했다.
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약용식물을 포함해 이미 구축한 500여점의 제주도 자생생물자원에 대한 탐색과 1차 후보군 선정 및 선택종에 대한 작물화ㆍ대량재배기술 개발에 나선다.
경기의약연구센터는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추출한 물질의 유효성분을 분리하고 임상실험 등을 통한 규격화, 표준화 등 약효평가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한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7천800여종에 이르는 제주생물종의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들을 이용한 향장품 및 식ㆍ의약품들을 개발해 제주생물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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