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자연& 아파트 등 49차례 현장감독,건실 시공으로 나타나
경기지방공사는 21일 아파트 건설공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아파트 주민참여감독제'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감독제는 아파트 착공에서 준공까지 입주 예정 고객들과 공동으로 공사현장 감독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아파트 단지별로 입주예정고객 10명씩을 선정, 매주 한차례씩 6개월간 진행했다.
공사는 지난해 11월 동탄 '자연&' 아파트를 시작으로, 올 6월 동백지구, 11월 동탄 공공임대 아파트 등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모두 49차례에 걸쳐 현장감독을 벌였다.
그 결과 철저한 현장점검과 공정확인, 자재점검, 품질시험 입회 등을 통해 아파트가 건실하게 건설될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감독활동을 인터넷을 통해 게재, 입주 예정고객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고객의 의견도 실시간으로 전달, 아파트 건설과정에 반영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입주를 마친 동백지구 자연& 아파트의 경우 마감재 개선에서, 동탄 자연& 아파트의 경우 발코니 확장 문제에서 입주민들과 견해차를 슬기롭게 해결해 격려와 칭찬을 받기로 했다.
경기지방공사의 이같은 경영방침에 따라 자연& 아파트는 올해 '대한민국 대표아파트' 주거가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일반 건설업체들까지 공사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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