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도시' 수원시 지방자치대상 수상

▲ 김용서 수원시장이 21일 한국언론인포럼 주최 '2006년 지방자치大賞' 시상식에서 '살기 좋은 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수원시는 21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언론인포럼 주최로 개최되는 '2006년 지방자치大賞' 시상식에서 '살기 좋은 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06년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제도의 발전과 민주주의의 신장, 국가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기 위해 원로ㆍ중진 언론인 모임인 한국언론인포럼이 제정한 상으로 지방정부의 선진화된 경영기법 도입과 투명한 정책시행 등을 촉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살기 좋은 도시' 부문은 전국 23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여 심의했으며 학계, 언론계 등 분야별 전문가 10여명의 전문가의 종합적인 심의를 거쳐 수원 등의 10개 시ㆍ군이 선정됐다.

한편, 김용서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수원' 건설을 추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시책이 좋은 평가를 받아 지방자치대상을 차지하게 됐다"며 "수원이 살기 좋은 도시임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