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ㆍ캠페인

▲ 장안구는 21일 오후 7시부터 공무원, 경찰, 범죄예방위원, 청소년지도위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안문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업소 일제단속ㆍ캠페인을 벌였다.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임병석)는 21일 오후 7시부터 공무원, 경찰, 범죄예방위원, 청소년지도위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안문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업소 일제단속ㆍ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겨울방학과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하여 청소년의 비행과 탈선이 우려됨에 따라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해 유해환경 요소의 사전 차단으로 청소년들이 보호ㆍ육성되는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실시했다.

임 구청장은 행사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바쁜 시간을 할애해 참여한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애정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일제단속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호프방, 다방, 노래연습장, 비디오방, 게임장 등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청소년 불법 고용ㆍ출입행위, 청소년에게 술, 담배, 환각물질 등 유해약물을 판매하는 행위, 청소년 출입제한구역 출입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