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31일 임진각에서 새해맞이 제야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야행사는 통일을 염원하고 도민의 단합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진각 평화누리 음악의 언덕 무대에서 김문수 지사와 각계 인사 등 2만5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제야행사에는 김성주, 김제동이 공동 진행을 맡고 동방신기, 박학기, 슈퍼주니어, 인순이, 장윤정, 태진아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열린다.
자정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사회 각 분야에서 선정된 30여명이 함께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평화의 종'을 33번 타종한다.
이어 묵은 갈등과 반목의 감정을 털어내고 화합을 확고히 다지기 위한 '평화와 희망의 불꽃놀이'가 새벽 1시까지 펼쳐진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