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소년 합창단ㆍ신영옥 수원 공연

빈 소년 합창단 , 경기도문화의전당 1월 9일소프라노 신영옥-테너 레오나르도 카팔보 '러브 듀엣' 1월 21일

▲ 빈 소년 합창단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새해를 맞아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음악 공연 2편을 잇따라 선보인다.

우선 '천상의 하모니'로 불리는 빈 소년 합창단이 다음달 9일 오후 7시30분 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널리 알려진 모차르트와 요한 스트라우스, 영화음악, 한국가곡, 오스트리아 민요를 선사한다.

공연은 6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4만~6만원.

이와 함께 소프라노 신영옥과 테너 레오나르도 카팔보가 펼치는 '러브 듀엣'도 1월 21일 오후 5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지난 2003년 이후 3년만에 국내 무대에 오른 신 씨는 이번 공연에서 도니체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산들바람에 물어보오'와 '남몰래 흘리는 눈물',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 중 '잘 가요 당신만이 나의 희망' 등을 선보인다. 3만∼9만원.

▲ 소프라노 신영옥과 테너 레오나르도 카팔보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 박상현 지휘.

문의 230-34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