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교사용 현장학습지도서 발간

초ㆍ중ㆍ고용 3종, 전국 1만개 학교에 배포

농촌진흥청은 급속히 도시화된 사회에서 농촌을 잘 모르고 자라는 학생들을 교육하기 위한 교사용 교재를 발간해 전국 1만개 학교에 배포했다고 27일 밝혔다.

▲ 농촌진흥청은 농업ㆍ농촌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한 초ㆍ중ㆍ고용 3종의 교사용 교재를 발간했다.
교육인적자원부와 공동으로 발간한 이 교재는 초ㆍ중ㆍ고용 3종으로 식량안보 기능, 환경보전 기능, 사회문화적 기능 등 농촌과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비롯해 농업ㆍ농촌의 의미와 중요성, 농촌어메니티와 농촌개발, 농촌관광, 세계 농업환경의 변화와 대응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농진청은 또 농업ㆍ농촌의 다원적 기능에 관한 내용이 2006년부터 초ㆍ중ㆍ고 사회교과서에 수록됨에 따라 효율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지난해 초ㆍ중등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현장교사 농업ㆍ농촌 다원적 기능 체험 연수과정'을 개설,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