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ㆍ생활 문화예술 392건 선정
경기문화재단은 내년에 문화예술지원금으로 모두 392건에 23억여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재단은 도내 1천295개 문화단체로부터 내년도 문화예술진흥금 공모신청을 받아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이중 392건을 선정, 건당 평균 600여만원씩 모두 23억5천6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내년도 건당 지원금은 올해보다 80여만원 오른 것으로 전문문화예술인 분야가 평균 800여만원으로 가장 많고 생활문화예술분야는 건당 340만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문문학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산문부분은 800만원, 운문부문은 5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일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재단은 ▲전통문화예술 전수ㆍ연수활동 ▲공공미술활동 ▲문화예술 조사ㆍ연구활동 ▲젊은예술활동 ▲사회소수자관련 주제 창작활동 지원분야는 내년에 2차로 공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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