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의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인 광교신도시와 호매실지구사업이 각각 올 11월에 본격적인 부지조성 공사에 들어간다.
수원시와 경기지방공사에 따르면 2010년을 목표로 추진되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일원 341만평 광교신도시개발공사가 상반기까지 건교부의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승인을 마치고 11월부터 부지조성에 나선다.
경기지방공사는 이에따라 5월까지 교통ㆍ환경영향평가 등 심의를 완료하고 6월까지 수용재결을 완료할 계획이다.
국제 경쟁력있는 21세기 친환경도시로 개발되는 광교신도시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일원 341만평에 모두 6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총 사업비 8조 4천억원이 투입돼 오는 2010년까지 조성된다.
국민임대주택 100만가구 건설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호매실지구 택지개발사업도 올 11월 택지공사에 나선다.
시행자인 주택공사는 “1월안으로 실시설계에 나서고 5월까지는 수용재결을 완료, 하반기 공사착공이 될 수 있도록 업무를 처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호매실지구 택지개발은 권선구 호매실동 일원에 조성되는 94만6천평의 택지에 수용인구 4만6천여명 규모로 오는 2012년에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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