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을 비롯한 관내 각 기관들이 시무식과 신년 하례회를 시작으로 정해(丁亥)년 새해 업무에 들어간다.
새해 첫날인 1일 김문수 경기지사를 비롯해, 김용서 수원시장과 도ㆍ시의회 의원, 관내 보훈단체장 등은 인계동 예술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다.
2일 오전 9시 경기도 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는 수원시청과 사업소, 구청과 동사무소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과 신년음악회 행사를 갖는다.
김용서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07년을 ‘해피수원 완성을 위한 출발의 해’로 선언하고 교육 중심도시 기반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과 함께 복지와 환경 분야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수원상공회의소도 2일 오후 3시 김문수 경기지사와 김용서 시장, 관내 상공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해 2007년도 지역경제 살리기에 매진할 것을 다짐 할 예정이다.
동수원우체국은 2일 오전 9시부터 새해 집배원 발대식과 퍼레이드로 시무식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동수원우체국은 고객 감동서비스를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하고 우체국에서 중부 국세청과 수원시청을 거쳐 다시 우체국까지 집배원 오토바이 퍼레이드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용식 동수원우체국장은 “앞으로도 고객감동 서비스를 펼쳐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우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청 역시 2일 오전 9시부터 시청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열고 시무식과 떡국 나누기 행사로 새해 업무를 시작한다.
이에 앞서 1일 오전 6시 50분부터 화성시 정남면에 소재한 서봉산 정상에서는 화성시 해병대 전우회가 주최하는 ‘2007년 서봉산새해맞이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