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년(丁亥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합시다

각계각층 인사의 새해 인사

◇ 남경필 국회의원(한나라당ㆍ수원 팔달)

▲ 남경필 국회의원(한나라당ㆍ수원 팔달)
존경하는 수원신문 독자 여러분! 정해년(丁亥年)에도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를 돌아보니 정치면 정치, 경제면 경제, 어느 것 하나 속 시원하게 풀린 일이 없습니다. 아파트값 폭등으로 열심히 사는 서민들의 희망도 날아가 버렸습니다.

좋은 정치는 국민의 삶에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대로는 안 됩니다. 바뀌어야 합니다.

저는 올 한 해 한나라당의 대선승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2007년을 ‘개선광정’(改善匡正)의 해로 삼아야 합니다. 개선광정이란 문자 그대로 ‘좋도록 고치고 올바로 잡는다’는 뜻입니다.

올해 1년이 국가 장래의 10년을 좌우하고, 나아가 미래 백년의 초석이 됨을 기억합시다.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심재덕 국회의원(열린우리당ㆍ수원 장안)

▲ 심재덕 국회의원(열린우리당ㆍ수원 장안)
친애하는 수원시민 여러분! 정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수원시는 ‘화성’이라는 세계문화유산을 가진 도시이자 세계적인 첨단 산업시설이 자리잡은 그야말로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자랑스러운 도시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아름답고 편리한 공중화장실 문화를 가진 ‘공중화장실 문화의 세계적인 메카’로 되고 있습니다. 다른 어느 도시의 시민들보다도 자랑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수원을 관통하는 광역전철이 건설되면 수원시민의 삶의 질은 더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새해에도 시민 누구나 수원에 살고 있는 것이 자랑과 보람이 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시민들의 뜻이 합칠 때 그야말로 수원은 명품도시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수원시민 여러분의 복된 새해를 기원합니다.


◇ 이기우 국회의원(열린우리당ㆍ수원 권선)

▲ 이기우 국회의원(열린우리당ㆍ수원 권선)
지난 2006년은 정치적으로 매우 어수선한 상황에서 부동산값 폭등 등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그렇지만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보건복지위원회 및 여성가족위원회 등 국회 의정활동과 주민의 안정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쉼없이 달렸던 한해이기도 합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소득보장을 해드리기 위해 기초노령연금을 도입하는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2008년부터 9만원 정도씩 지급될 예정입니다.

또한 경기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곳인 수원의 주민이 좀더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신분당선 연장선의 동시착공 가능 해법을 제시하고, 권선지역에 종합병원을 유치하는 방안을 연구, 2007년에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초석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2007년 정해(丁亥)년은 ‘황금 돼지의 해’라고 합니다. 올해는 누구보다도 일 욕심이 많은 일꾼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김진표 국회의원(열린우리당ㆍ수원 영통)

▲ 김진표 국회의원(열린우리당ㆍ수원 영통)
존경하는 수원시민 여러분! 정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지난해 7월, 1년 6개월간의 교육부총리직을 마치고 국회로 돌아와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6자회담과 한ㆍ미동맹 강화도 촉구했습니다. 군 인적자원의 개발을 위해 고등교육법 및 병역법 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지역발전사업이 원활한 발전을 위해 오리~수원간 분당선 연장선 완공과 망포교차로와 마평교차로간 지하차도로 연결공사, 매탄동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예산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군의 R&D와 HRD, 효율적인 예산배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민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게 보내주신 수원시민의 성원과 격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원시민 여러분 모두 새해를 맞이하여 가정에 행복과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고 뜻하신 것들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 최영근 화성시장

▲ 최영근 화성시장
존경하는 31만 화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1천200여 화성시 공무원 여러분, 2007 정해년 새해 첫날 아침~! 여러분께 사랑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7년 화성은 희망을 노래하기 위해 과감한 도전을 시작합니다. 구체적이고 분명한 비전을 가지고 화성시민 모두가 살맛나는 도시, 누구나가 살고 싶어 찾아오는 도시, 타 도시와의 무한경쟁에서 경쟁력 있는 명품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첫째,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범죄예방용 CC-TV를 화성 전 지역에 설치하고, 통합 관제센터 건립과 민간단체와 연계한 24시간 지역순찰 등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둘째, 민원처리 부서의 조직을 대폭 확대 개편해 탁상행정이 아닌 시민의 삶 속으로 뛰어들어 현장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셋째, 우리의 소중한 보물! 아이들과 청소년이 보다 큰 세상을 품에 안을 수 있도록 인재육성의 기반을 확립하겠습니다.

올 한해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기쁨까지 여러분께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이기하 오산시장

▲ 이기하 오산시장
존경하는 오산시민 여러분, 정해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2007년 새해를 맞이하여 14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뜻하시는 대로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희망의 새해가 밝았듯이 우리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시간의 흐름속에, 변화의 흐름속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의 우리가 어제의 우리보다 변화돼 발전하고 성숙해 있듯이, 미래의 오산시는 오늘의 오산시와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미래의 오산시는 수도권 남부의 중심도시로서의 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요소를 모두 갖춘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열정을 갖고 노력할 때 비로소 성취될 수 있을 것입니다.

희망을 가진 자만이 미래가 있고 노력하는 자만 이 결실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희망을 품고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미래의 오산시’ 건설을 위해 다 함께 정진합시다.


◇ 홍기헌 수원시의장

▲ 홍기헌 수원시의장
다사다난 했던 2006년도가 지나고 희망에 찬 정해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해는 지속된 경제난 및 북한 핵문제 등 여러 국내외적 문제로 인해 어려웠던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각자의 희망을 이루어 줄 부푼 가슴을 앉고 새해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존경하는 107만 시민 여러분!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직필정론의 이념으로 시민의 귀와 입이 되어 민의를 대변하고 있는 수원신문의 지면을 통해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36명의 의원 모두가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수원시 건설과 시민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원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 되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항시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전재영 화성시의장

▲ 전재영 화성시의장
희망찬 2007년 정해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7월 제5대 개원 이래 뜨거운 성원과 깊은 관심으로 우리 화성시의회를 격려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충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청년실업과 투자부진 등 경기불황으로 활력을 잃은 우리경제가 재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며 본격적인 지방화시대, 지역에 맞는 실질적 의미의 지방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중지를 한데 모아 나가야 하겠습니다.

화성시의회는 무한한 봉사정신과 생산적이며 창조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민여러분께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성숙한 지방자치를 구현해 나가는데 최대 역점을 두고자 합니다.

새로운 시책을 발굴함은 물론, 주민의 기대와 정서가 반영되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정책개발을 선도해 나가는 대의기관이 되겠습니다.

2007년 정해년을 맞아 새롭게 다져진 마음으로 화성시가 서해안 시대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하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로 희망의 새해로 힘차게 출발합시다.


◇ 우봉제 수원상의 회장

▲ 우봉제 수원상의 회장
희망찬 丁亥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바라며 하시는 모든 일이 나날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국내외적으로 상당히 어려웠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한미 FTA, 북한 핵, 이라크 사태 등과 환율하락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 유가ㆍ원자재 가격 상승, 민간소비 감소 등 내수경기 침체는 기업경영의 어려움은 물론 경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기업인들은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에 매진해 수출 3천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나라 경제 발전과 성장을 위해 매진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인들의 기업가 정신이야말로 나라경제를 지탱해 주고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생각하면서 불철주야 노력해 온 기업인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올 경제전망 또한 곳곳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고 경제환경도 밝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어려움을 이겨나갈 충분한 역량이 있습니다.

지난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나라경제 살리는데 모두의 힘을 합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기업인들은 생산성과 기술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인간에도 동반자적 입장에서 서로 화합해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변함없는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수원시민과 기업인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길 빌어 마지 않습니다.


◇ 이기준  수원교육청 교육장

▲ 이기준 수원교육청 교육장
다사다난했던 병술년이 가고 희망찬 정해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빠름’보다는 ‘느림’을 실천했으면 합니다.

순자의 수신편에 ‘천리마는 하루에 천리를 달린다고 하지만, 둔한 말일지라도 열흘 동안 달려간다면 이를 따를 수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노마십가(駑馬十駕)’라는 고사성어가 생겼습니다. 노마란 ‘걸음이 느린 말’로 ‘재능이 없고 무능한 사람’을 비유합니다. 노마십가는 ‘재주가 없는 사람이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훌륭한 사람에 미칠 수 있음’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우리는 노력에 비해 너무 많은 결과를 그것도 빨리 달성되기만을 바라며 살고 있지 않나 반성해 봅니다.

올해에는 손쉬운 결과보다는 묵묵히 자신의 일에 충실히 임하면서 기본을 튼튼히 하는 한해였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