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창조적 혁신으로 초일류기업 기틀 완성"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이밸리, 사장단ㆍ임직원 1천700여명 2007년 시무식

▲ 2일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이밸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년도 시무식' 후 윤종용 부회장이 임직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 오후 4시 수원디지털이밸리 실내체육관에서 전 사장단과 임원진 임직원 1천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은 이날 밝힌 신년사를 통해 "창조적인 발상과 혁신으로 올해는 초일류 기업의 기틀을 확실히 다져야 한다고" 밝혔다.

윤 부회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초일류는 남들이 흉내낼 수 없는 일류 제품, 혁신 제품을 많이 창출하는 것이 바로 초일류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설명하고 "각 지역에 맞는 일류 제품의 개발과 판매 전략을 추진해 세계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이 초일류다"라고 덧붙였다.

윤 부회장은 또 "10년전 IMF 외환위기 상황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내실을 더욱 굳건히 함은 물론, 지금의 삼성전자가 있기까지 고객과 사회의 든든한 뒷받침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사회에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배려하자"고 당부했다.

윤 부회장은 시무식후 참석한 임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지난 한해 메모리, 디스플레이, 휴대전화, DTV 등 전자제품 주력시장에서 1등 리더십을 지속 유지해온 임직원을 격려하며 "올해도 모두가 각오를 새롭게 하고 역량을 총동원해 초일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07년도 중점 경영방침을 '창조적 혁신과 도전 초일류를 위한 내실경영 및 업계 리더십 강화'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시장 선도 제품 창출 역량 배가 ▲성장기반 강화 ▲고효율 경영 체질화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삼성전자는 2일 수원디지털이밸리 실내체육관에서 전 사장단과 임원진 임직원 1천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