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16,177명 십시일반 마련 … 1천295만3천원 전달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이밸리(센터장 허영호)는 3일 적십자 기금 모금 활성화를 기원하는 후원금 1천295만3천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전달했다.
삼성전자는 매년 2월 각 가구나 법인에 보내지는 모금고지서(지로용지)와는 별도로 특별기금을 적십자기금 모금 기간에 전달해 왔으나, 이번에는 별도로 임직원 16,177명이 적십자 기금 모금 활성화를 기원하며 성금을 모았다.
수원디지털이밸리 한가족협의회 김재철 사원대표는 "정성을 담은 성금이 지역내 복지사업 등 더불어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전하고 “새해 시작과 함께 기부한 삼성전자 후원금이 기폭제가 돼 더 많은 특별회비가 적십자사에 기탁될 수 있도록 성금을 모금, 납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봉제 회장도 "적십자 사업 전개를 위해 음양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삼성전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인도주의 활동에 적십자 회비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특별 후원금은 본사 차원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기탁했으나 임직원들이 특별후원기금을 경기지사에 기탁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혀 경기지사에 후원기금 기탁이 이루어졌다.
한편 삼성전자는 전국의 사업장에서 특별기금 모금이 이루어져 경기지사 기탁외에 총 3천632만7천원의 기금을 적십자사 본사에도 기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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