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여성능력개발센터, 8일 창업 설명회 … 오는 11일까지 신청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는 유망 여성기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여성창업지원실 입주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입주는 전자상거래, 모바일, 콘텐츠, 솔루션, e-Learning, IT, CT, BT, NT 등 여성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입주 기업인에게는 9평의 사무실, 컴퓨터, 인터넷 등 장비 제공과 경영ㆍ회계 컨설팅 지원, 창업경진대회ㆍ박람회 참가비 지원, 창업ㆍ비즈니스 전문교육 운영, 업계동향ㆍ경영정보 제공, 자금알선 등을 지원한다.
입주기간은 1년(경영평가 우수업체에 한해 1년 연장 가능)이며 관리보증금 50만원과 관리비 월 7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입주 희망업체에 대한 심사는 1차 서류전형(입주신청서)과 2차 면접심사로 나눠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업체는 오는 2월초 경기도 여성창업지원실(용인시 기흥구)에서 새 둥지를 틀게 된다.
신청은 도내 거주 여성으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후 2년 이내로 대표자가 여성인 중소기업으로 오는 11일까지 직접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비즈니스지원팀(031-899-9142~3) 또는 홈페이지(http://www.womenpro.or.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센터는 오는 8일 오후 2시에 IT교육동 영상관에서 입주업체 모집에 따른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여성능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여성친화적인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유망 여성경영인의 비전을 펼치고자 하는 여성들의 도전과 용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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