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ㆍ이기우 의원, 삼성 기흥 반도체공장 방문

▲ 김진표, 이기우 의원은 지난 2일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공장을 방문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 김진표 의원, 황창규 삼성전자 사장 등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진표(열린우리당ㆍ수원영통), 이기우(열린우리당ㆍ수원권선) 의원은 지난 2일 용인시 기흥에 소재한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을 방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과 이기우, 우제창 의원 등 당직자와 수원, 용인지역 의원들과 함께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공장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봤다.

김 의원은 “정치권이 나서서 기업하기 좋은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며 기업활동에 장애가 되는 규제 철폐에 대해 언제라도 건의해주면 합리적으로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또, 김 의장은 이날 삼성전자 임직원에게 “한국 경제가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수준에 가려면 삼성과 협력하는 중소기업의 발전이 병행돼야 한다”며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성장 시대를 열 수 있도록 힘이 되어달라”고 당부하는 등 대기업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