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이천 공장 증설 허용하라"

경기도의회,일자리창출과 국가경쟁력강화차원소 조속허용 촉구

경기도의회 규제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박천복)는 4일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쟁력 강화라는 큰 틀에서 하이닉스 이천 공장 증설을 조속히 허용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박 의원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08년까지 12인치 D램 양산 체제 구축이 시급한 하이닉스의 공장 증설이 지연돼 13조5천억원에 달하는 투자금과 6천개의 일자리가 묶여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또 "세계 각국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 남으려 전략적으로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규제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면서 "수도권 지역 기업에 가해진 불합리한 규제를 철폐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