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2006년 농업연구상 '공동연구과제팀상' 대상에 축산연구소 가축유전자원시험장의 '소 수정란 이식 기술개발 연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가축유전자원시험장은 국내 소 수정란 이식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체외수정란 배양에서 착상 유도물질 활용, 한우 송아지 생산성 향상 기술 등을 일관된 시스템으로 구축해 대상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우수한 한우에서 채취한 수정란을 성판별한 다음 한우 농가에 이식시킴으로써 맞춤형 한우 생산 보급에 크게 공헌했다고 농진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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