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사 상반기내 조기 발주

수원시, 1억원이상 시공ㆍ3천만원이상 용역 2월중 행정절차 완료

수원시는 지역경제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발주예정인 모든 건설공사를 상반기 안으로 조기발주키로 했다.

특히, 용역이 필요치 않은 단순한 소규모 사업은 설계단을 구성하여 3월초까지 발주할 예정이다.

시가 조기발주를 계획하고 있는 사업은 도로, 교량, 하천, 건축, 공원, 상하수도 등 시공분야 1억원 이상과 3천만원 이상 용역분야다.

시에 따르면 대규모 투자사업의 경우 용역이 완료된 사업은 2월 안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 실시계획인가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용역이 필요한 사업은 입찰 공고기간을 감안 1월중 선행절차를 완료, 2월중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상수도공사의 경우 일림, 숙지 배수지구역 노후관 정비공사 등 4건 35억8천만원을 2월중 설계 프로그램 등 입력작업을 마치고 3월초에 조기발주한다.

시는 이에따라 각 사업부서에 오는 15일까지 건설공사 조기발주계획을 수립토록 하고 각 구청은 자체조기발주 계획을 수립 추진하도록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