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안구는 올 한해 최상의 서비스로 신뢰받는 열린행정 구현, 활기찬 지역경제ㆍ함께하는 생활복지의 실현, 쾌적한 자연환경ㆍ아름다운 녹색도시 조성, 건강과 기쁨 주는 품격 높은 지역문화 창달, 안전하고 편리한 사람중심의 도시공간 조성을 5대 중점과제로 정하고 이를 추진한다.
장안구는 5대 중점과제에 세부계획을 세우고 열린행정 구현을 위해 대민친절도 모니터링제 운영, 주민등록 발급 야간 접수창구 운영, 생활민원현장 간부공무원 로드 체킹(Road-Checking) 실시, 주민과 함께하는 ‘사이버 주민자치센터’ 개설, 시민 정보화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쾌적한 자연환경과 녹색도시의 조성을 위해 약 3억5천만원을 들여 어린이 공원을 관리하고 1억6천만원을 들여 주요도로변 꽃길 등을 조성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원 트러스트 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밖에 지역문화 창달을 위해 자치센터내 혈압측정기 비치, 지역 동아리 모임 육성, ‘구민 독서 생활화’ 붐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 소요사업비 37억7천600만원을 들여 율천동 ‘밤밭 문화센터’를 신축할 예정이며 구청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구민 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 사람중심의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내가 먼저 지키기 운동’을 전개해 교통질서, 바른주차, 휴지 안버리기 등 사회기초 규범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주민편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상주차장 불법 적치물 처리 365 기동반을 운영, 교통 관련 민원 ‘알리미제’를 운영한다.
도로건설 등 39건에 대한 합동설계반을 편성해 사업 조기 발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하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해피수원상품권 이용 확대, 내고장 상품 팔아주기 등도 추진한다.
임병석 장안구청장은 “취임이래 ‘대민 친절 전국 1등 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올해에도 친절의 습관화로 고객만족 역량 구축, 고객만족 서비스 모니터링 등을 실시해 지난해 82%였던 고객만족도를 100%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임 구청장은 “전 직원과 구민들이 구정행정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2006년 ‘구별 행정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며 “올해에도 모든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여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알찬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해의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