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정해년을 맞아 팔달구는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품격높은 생활문화, 함께하는 열린 복지, 맑고 푸른 웰빙 환경, 살기좋은 도시공간, 사랑받는 봉사행정의 5가지 구정방침을 세웠다.
팔달구는 구정 기본방침에 따라 세부계획을 세우고 구민의 생활의 질과 살기 좋은 도시공간 등을 만든다는 계획으로 구민의 건전한 여가생활 조성을 위해 매교동 다목적 생활체육공간을 조성, 생활체육교실 18개소(구 6개소, 동 12개소) 운영, 구청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총 3천175가구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생계ㆍ주거ㆍ교육비 140억2천400만원을 지원하고 장애복지 향상을 위해 6천214명에게 전동 휠체어, 전동 스쿠터 등 59종의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밖에 6억6천900만원을 들여 수원역 로터리 등 18개소에 테마꽃길을 조성하고 창룡문 등 14개소에 가로화단 중대형 화분 설치 등으로 시민에게 싱그러운 녹지공간을 제공하고 교통흐름과 도로미관을 위해 노면표시 정비, 1만8천134개의 건물번호판을 개선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팔달구는 통합발급기를 설치해 민원 처리단계를 단축, 네트워크로 연결해 민원편의를 제공하는 ‘두루누리 민원발급 시스템’을 운영하고 취득세 자율납부대상자에게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제공 등 고객중심의 민원행정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쾌적한 시민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4억5천만원을 들여 2~10월까지 팔달문 주변 보도를 자연석재지로 조성, 향교로(도청사거리~중동사거리) 테마거리를 3단계로 조성해 상권의 활성화ㆍ특색있는 문화공간 제공, 노후ㆍ파손된 보ㆍ차도 정비 등 13개 사업에 27억8천만 원을 들여 시설물을 정비할 예정이다.
권인택 팔달구청장은 “구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환경질서, 어려운 구민들을 위한 복지 행정, 웰빙환경과 살기좋은 도시공간을 위해 수원천을 구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청뒤 인계동 중심상가는 낮 문화와 밤 문화가 다르게 형성되어 무질서 현상이 빚어져 20억원 이상 투여되는 거리질서 조성사업으로 생활ㆍ문화 질서를 향상시키는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 구청장은 “옛 문화재 관리와 복지시설 등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는 좀 더 활기찬 모습, 행복한 미래도시를 만들기 위한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올해의 각오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