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년 일본에서 처음 선을 보인 에이블 아트는 장애를 극복의 대상으로 보는 기존의 시각을 깨고, 장애가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창조적인 예술작품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펼치는 장애인 예술문화 활동이다.
시각장애인예술협회에서 엮은 이 책은 국내에 단편적으로 소개됐던 에이블 아트의 철학과 실천운동, 미술사적 의미 등과 일본 및 영국의 사례도 담았다.
한편 경기문화재단은 앞으로 에이블 아트와 같이 장르 간의 통합과 장르 내 분화에 의한 새로운 형태의 예술, 첨단과학을 접목해 새롭게 창조되는 예술 등을 소개하는 '새로운 예술시리즈'를 계속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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