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문화재단 후원, 17~26일 지휘자 에발트 초청
한국지휘자협회가 주최하는 제6회 지휘캠프가 17~26일 수원시립교향악단 연습실에서 열린다.
독일 막데부르크극장 상임음악감독 등을 지내고 현재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학과장을 맡고 있는 지휘자 크리스티안 에발트가 강사로 나선다.
오케스트라 지휘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없다. 접수기간은 15일까지. 접수는 이메일(dyrygent@knua.ac.kr)로 하면 된다.
한편 20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는 에발트가 발표자로 나서는 가운데 '지휘의 여러가지 양상과 현 시대에 지휘자의 존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리고, 26일 오후 7시30분 장천아트홀에서는 신예지휘자 연주회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원문화재단이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문의 02-6000-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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