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건설공사 합동설계반 운영

도로건설ㆍ정비 등 39건, 올해 55억원 규모 조기발주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임병석)는 각종 건설공사의 내실있는 측량, 일관성 있는 설계로 예산낭비 요인을 방지하고,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합동설계반을 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1개반 4개조 17명으로 토목직 12명, 임업직 3명, 전기직 2명으로 합동설계반을 구성했다.

2007년도 조기발주 사업 대상은 39건, 55억원 규모로 도로건설 8건, 도로정비 8건, 녹지관리 11건, 하천하수 10건, 교통시설분야 2건으로 각종사업에 대한 합동 설계를 실시하게 된다.

설계반은 현장조사 및 측량, 도면 작성 및 수량ㆍ단가 산출, 설계조서 작성 등 분야별로 추진해 3월초 사업을 조기 발주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