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해 자금난으로 여러움을 겪고 있는 3천564곳의 중소기업에 모두 1조3천241억원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3천454개 업체에 1조2천900억원을 지원했던 지난 2005년에 비해 업체수는 110개, 금액은 341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특히 운전자금은 7천547억원을 지원, 전년도 5천344억원에 비해 41.2%(2천203억원)이나 증가했다.
도는 올해 모두 1조3천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운용, 3천500여개 업체에 운전자금, 시설투자자금, 특별경영자금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