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차량' 전달

이기우 의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참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과천 한국마사회 경마공원에서 이기우 국회의원(열린우리당ㆍ수원권선), 이세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신필균 사무총장, 이우재 한국마사회 회장,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 복권기금 사회복지기관 시설-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60억6천만원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경기도 등 전국에서 선정된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에서 운행할 승합차 260대, 경승용차 160대 등 420대의 차량열쇠를 전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차량 지원사업'은 복지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사는 홀몸노인, 장애인, 아동 등의 가정을 사회복지기관이나 시설이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승합차와 승용차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이기우 의원은 전달식에서 "우리 사회의 그늘지고 어두운 구석구석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게 될 복지차량을 '희망의 차'로 부르자"고 제안하고 "말벗이 필요한 노인과 어른의 보호가 필요한 아동, 장애인의 발과 귀, 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