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구 42개 동, 시민과의 대화의 시간 마련

김용서 수원시장은 12일 장안구를 시작으로 시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2007년 구ㆍ동 연두순시'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1ㆍ2월 중 4개 구 42개 동을 대상으로 각계각층의 주민 대표를 초청해 시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고,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7년 연두순시는 구ㆍ동별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업무보고, 구ㆍ동 단위 단체장, 기업대표 등 시민과의 대화 시간, 직원 격려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 시간은 격식을 갖춘 시정보고나 홍보를 지양하고 지역별 공동 관심사나 건의사항에 대해 참여자가 자연스럽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진솔한 대화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민이 제시한 건의사항은 최대한 시정에 반영 처리해 해피수원 완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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