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100세, 아름다운 실버"

수원시, 영통사회복지관에 '수원시니어클럽' 개관노인강사파견ㆍ노-노 케어사업 등 노인일자리 마련

수원지역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하고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게 될 '수원시니어클럽'이 12일 오후 4시 영통사회복지관에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용서 수원시장과 홍기헌 시의회의장, 이존하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을 축하하는 실버공연단의 축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수원시니어클럽'에서는 노인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노인강사파견사업', 건강한 노인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노인을 돌보는 '노-노 케어사업' 등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자체 수익사업으로 운영되는 노인공동작업장 '뻥튀기 사업'은 벌써 좋은 반응을 보여 판매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해왕 수원시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수원시니어클럽의 개관을 계기로 수익성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