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화성시 조직책, 예비후보등록 시작 공천 선점 ‘경쟁 치열’

오는 4월 25일 화성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조직책에서 1차관문을 통과한 한나라당 소속 9명중 4명의 예비후보 조직책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 공천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화성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6일 한나라당 소속 전 육군대령출신 김성회씨(50ㆍ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경영연구소 연구원), 박윤구 4ㆍ5대 전 도의원(한민족언어 문화진흥회 이사장) 등 2명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7일에는 한나라당 소속 정연구(60) 전 경기도의원, 전 통일민주당 총재 공보비서출신인 홍순권(50)씨 등이 등록했다. 이들은 17대의 신청자중 1차 관문을 통과한 조직책 후보자 9명으로 2차 관문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조직책 후보자들이다.

그러나 1차 관문을 통과한 이태섭 전 국회의원, 강성구 전 국회의원, 박보환 전 경기도당 사무처장, 최종건 전 KBS PD, 김부원 공인중개사협의회 대표 등 5명의 조직책 후보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되면 후보자 등록마감일인 4월 1일까지 선거법에서 정한 방법대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후원회를 통해 1억5천만원 이내의 정치자금을 모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