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 29만5천개중 18만4천개 62.4% 차지, 취업자수 증가
지난해 경기도에서 창출된 일자리는 모두 18만4천개로 전국에서 창출된 일자리 29만5천개의 62.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취업자수는 522만9천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8만4천명(3.6%)이 늘었고 지난 2005년의 17만명에 비해서도 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이 19만1천개, 건설업이 1만1천개 증가한 반면 제조업은 3천개, 농림어업은 1만5천개나 줄었다.
특히 제조업은 지난해 1.4분기에만 12만개나 줄었으나 5월 이후 상승세로 돌아섰고 12월 5만8천개가 증가하는 등 회복세를 보여 소폭 감소에 그쳤다.
이와 함께 지난해 도내 실업자수는 19만4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1만1천명 감소했고 실업률은 3.6%로 전년도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했다.
또 청년실업률은 6.9%로 전국 평균 7.9%에 비해 1.0%포인트 가량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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