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설특별운전자금 300억원 지원

한은 경기본부, 17~2월 16일까지 업체당 최고 4억원 지원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원자재 구매나 임금지급 등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특별운전자금 300억원을 지원한다.

설특별운전자금은 금융기관의 중소기업에 대한 일반운전자금 대출액의 50% 내에서 업체당 최고 2억원을 지원해 각 업체는 금융기관의 대출취급액을 기준으로 4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별운전자금 대출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경기도 소재 금융기관 각 영업점에서 취급하며 대출기간은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