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한 중인 치피 리브니 이스라엘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16일 삼성전자 수원디지털밸리를 방문했다.
리브니 부총리 일행은 마케팅팀 데이비드 스틸 상무로부터 삼성전자의 현황을 소개받고 홍보관과 정보통신연구소 등을 둘러보며 대한민국 대표기업 삼성전자의 정보산업기술을 경험했다.
삼성전자 이관수 부사장은 환영 인사말을 통해 "현재 이스라엘에는 삼성전자 통신연구소가 세워져 있다"며 "앞으로 이스라엘의 발전된 IT 기술과 삼성전자의 돈독한 협력속에 더 큰 발전을 이루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리브니 부총리는 "삼성전자는 이스라엘에서도 최고의 글로벌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우수한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이스라엘 기업과 삼성전자의 상호 협력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이스라엘 휴대전화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1억5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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