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홈페이지 '택시내 분실물 습득코너' 호응
수원시는 홈페이지에 '택시내 분실물 습득코너'를 설치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택시승객이 휴대전화 등 소지품을 두고 내리는 일이 자주 발생하자 분실물을 신속하게 찾아주기 위한 방법으로 수원시 홈페이지에 지난 2005년 5월부터 분실물 코너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92건이 접수됐다.
그동안 분실자가 일일이 택시회사와 개인택시조합을 상대로 문의하는 등의 불편을 겪어왔으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해 편리하게 신고ㆍ 되찾을 수 있다.
택시에서 소지품을 분실했을 때는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ne.kr)에 접속해 '신고센터→택시내 분실물 습득'을 클릭해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택시내 분실물 신고는 팩스(☎ 228-3323)를 이용한 예전의 방법도 병행해 분실물의 신속한 회수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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