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4개 권역별로 버스공영차고지 조성

> 북부권 10월 준공 등 도심 외곽으로 분산 배치
> 소음ㆍ공기오염 민원 감소, 체계적인 버스노선 관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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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장희 기자
- 발행: 2007-01-16T16:46:58+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9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 4개 권역별로 버스공영차고지 조성”, 2007-01-16,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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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도심에 난립해 있는 사립차고지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총 945억원을 들여 수원지역 동ㆍ서ㆍ남ㆍ북 4개 권역에 버스공영차고지를 조성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장안구 파장동 23의 5 일대 1만1천59㎡(3,345평) 부지를 매입해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북부권 버스공영차고지를 건립중이며, 서부권 버스공영차고지 부지로 권선구 호매실동 1163-5 일대 8천953㎡(2,708평)를 확보했다.

또 남부권 버스공영차고지로 권선구 곡반정동 177의 1 일대 3만㎡(9,075평)를 사업부지로 최근 선정한데 이어 동부권 버스공영차고지를 광교택지개발사업지구 내 2만5천㎡(7,563평) 규모로 조성하기 위해 경기지방공사 등과 협의중이다.

시 관계자는 "주택가 주변 등에 위치한 버스차고지 때문에 소음과 공기오염에 대한 민원이 많이 제기됐었다"며 "도심 외곽 4곳으로 버스공영차고지가 분산돼 배치되면 주민불편이 해결되고 더욱 체계적인 버스노선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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