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올해도 '작은 사랑 나눔운동'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최종원)는 '권선구 공직자 작은사랑 나눔운동'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권선사랑 나눔운동과 연계한 '작은사랑 나눔운동'은 권선구 공직자 330여명이 참여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운동이다.

구 공직자들은 매월 일정금액을 모금해 경기도공동모금회에 납부, 어려운 동료나 공익근무요원 돕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차상위 극빈층, 난치성 질환자 돕기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1천150만원을 모금해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정, 차상위층 등 23명에게 50만원씩 지원했으며 올해 목표액 1천200만원을 모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