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수동ㆍ일월지구 셔틀버스 운행, 자율수영시간 조정, 토요일 무료영화 상영
수원시의 서수원지역에 최초로 건립된 문화ㆍ복지ㆍ생활체육시설인 서수원 주민편익시설이 준공되어 지난해 12월부터 YMCA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서수원 주민에게 큰 호응을 받는 '서수원 주민편익시설' 개관 한달이 지난 시점에서 그동안 노출된 운영상의 문제점과 이용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 운영시간 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셔틀버스는 그동안 호매실ㆍ금곡동 방면과 평동ㆍ오목천동 방면 등 2개 방면에 운영했으나 당수동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당수동과 일월지구에 대해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자율수영 시간을 조정하고,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11시 마룻들홀에서 어린이와 동반가족에게 무료영화를 상영한다.
서수원 주민편익시설은 수영장 25m 6레인, 패스트푸드점, 어린이스포츠단(유치원), 컴퓨터실, 헬스장, 에어로빅장, 공연장, 다목적실이 있고 무료시설로는 희망샘도서관, 깊은샘도서관 등이 있다.
시설 이용방법은 운영사무실(☎031-293-6003, YMCA)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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