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천 얼음조형물 '아름다워요'

매교동 세천교~매세교 80m 구간 '아이스 토피어리' 눈길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수원천 80m 구간에 얼음빙벽, 얼음 피라미드, 이글로 등 얼음 조형물이 설치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청 건설과는 수원천에 썰매장과 함께 아이스 토피어리(ice topiary)를 설치하고 야간 조명시설을 갖춰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보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구는 지난해 12월 28일 세천교와 매세교 사이 수원천 80m 구간에 2.2m 높이의 빙벽 1점, 2m 높이의 피라미드 2점, 모형 이글루 1점 등 얼음 조형물 4개를 설치했다.

이어 12월 28~30일까지 3일 동안 물을 뿌려 조형물 표면에 얼음이 얼도록 해 '아이스 토피어리'를 만들었으며 지난 1월초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했다.

팔달구청 관계자는 “겨울철 삭막한 하천 공간에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수원천 80m 구간에 얼음빙벽, 얼음 피라미드, 이글로 등 얼음 조형물이 설치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