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서 수원시장은 15일 오전 권선구청 대회의실에서 도ㆍ시의회의원, 지역 내 기관 단체장, 각계각층 대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수원 완성'을 위한 시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민선4기로 당선된 김 수원시장의 2007년도 구별 초도순시로 권선사랑 연합회 양민숙 회원의 축하 꽃다발 전달을 시작으로 진행되었다.
김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 민선3기는 시정의 최우선인 교통문제에 주력한 결과 시내 곳곳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화성 성역화 사업, 박물관, 도서관 건립 등 문화와 복지공간의 확충으로 전국 제일의 삶의 질이 높은 도시로 '2006 지방자치 발전대상'을 수상하는 등 25개 분야에서 수상으로 수원시의 위상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앞서 김 시장은 최종원 권선구청장을 통해 주요업무와 현안사항 등을 청취하고 과장, 동장 등 간부 공무원들에게 "시민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문화, 복지 선진도시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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